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질(데빌 메이 크라이) (문단 편집) === 패러디 및 오마주 === 데뷔작이 시리즈 최고 유명작인데다 독특하고 화려한 검술로 인해 수많은 게임 속 검사 캐릭터들의 모티브가 되었으며, 특히 일본도를 사용하는 캐릭터에게 큰 영향을 줬다. 상징적 기술인 [[차원참]]은 여기저기서 보이는 수준이며, DMC4SE부터 등장한 강화형인 차원참 절/저지먼트 컷 엔드를 채용해가는 게임들도 꽤 있다. 대표적으론 [[사이퍼즈]]의 [[태도 다이무스]], [[붕괴3rd]]의 [[야에 사쿠라]], [[원신]]의 [[각청]], [[카미사토 아야카]], [[라이덴 쇼군]][* 플레이어블 캐릭터보단 [[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|보스전]]에서의 패턴 중 하나가 5편의 저지먼트 컷 엔드를 빼다 박았다.], [[행추]], [[던전앤파이터]]의 [[다크나이트(던전 앤 파이터)|다크나이트]][* 이쪽도 2차 각성기가 4편의 저지먼트 컷 엔드랑 똑같지만 나머지는 그다지 닮은 구석이 없다.], [[소울워커]]의 [[치이 아루엘]] 등이 있으며 이들 외에도 적게나마 버질에게 영향받은 캐릭터들이 꽤 있다. 사용하는 무기가 일본도가 아닌데도 저지먼트 컷 엔드와 비슷한 모양새를 보여주는 기술이 있는 [[크롬 레디오스]]가 대표적. 요약하자면, '캐릭터는 살짝만 동작을 취했을 뿐인데 [[발도술|그 순간에 안보이는 속도로 적을 베었다]]' 또는 [[홍련(승리의 여신: 니케)|니케 홍련]]처럼 근거리 냉병기인 검으로 공간을 갈라버리거나 하는 방법을 써서 원거리 공격을 날리는 검사 캐릭터들의 [[클리셰]] 격인 연출의 시작. 그 외에도 [[펙트 포가|카오스 에피리스]]처럼 환영검 운용법이 다른 게임으로 옯겨가기도 한다. [[워그루브]]의 시그리드의 오마주 대상으로 추정된다. [[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]]의 [[사무엘 호드리게스]]와 비교하는 의견도 꽤 있는 편. 다른 부분도 많지만, 메탈기어 라이징의 제작에 데메크 1과 3을 제작한 사람들이 참여해서 유사점도 제법 보인다는 평가를 출시 초기부터 들어왔다. [[리그 오브 레전드]]의 [[비에고]]가 5편의 버질과 비슷한 행적과 외형을 가지고 있다. 서로 추구하는 것(힘/이졸데)가 있고,그것을 집착해 레드 그레이브/룬테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냈고,결국 [[단테(데빌 메이 크라이)|단테]]/감시자들과 자신의 아들 [[네로(데빌 메이 크라이)|네로]]/이졸데의 인형 그웬에게 털렸다는 점이 비슷하다. 마침 5편 버질의 코스튬 배색과 기본 스킨 비에고의 배색이 비슷하다. 새해 야수 스킨 비에고 역시 컬러링이 오리지널 버질의 컬러링과 비슷하다. [[베요네타 3]]의 [[비올라(베요네타)|비올라]]도 티저 트레일러에서 실루엣으로 처음 등장했을 땐 베요네타판 버질이냐는 말을 들은 바 있다. 그러나 얼굴이 공개된 이후엔 버질과 비교하는 평가는 없어졌다. [[데빌 메이 크라이 3]]의 발매가 [[바이오하자드 4]]보다 몇달 늦어서 데메크 시리즈의 뿌리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있음에도 당시에는 주류 의견이 아니었지만, [[바이오하자드 RE:4]] 발매 후 [[잭 크라우저]]도 어쩐지 버질과 닮은 면모가 늘어나서 크라우저와 버질을 비교하는 의견도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